저는 어렸을 떄부터 바다의 신비한 매력에 항상 감화되어 있었습니다.
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바다의 힘과,
그 안에서 유동적으로 살아가는 물고기의 생명력!
이러한 역동성과 생명력을 저의 작품에 담아 표현 하였고 이것이 모티브가 되어 제품이 나왔습니다.

Since I was a child, I have always been facinated
by the mystical charm of the ocean: Especially the soft and powerful ocean power and
The vitality of the fish living fluidly in it!
I expressed this dynamism and vitality in my work. This was the motif of the product came out.